한국경제인협회(이하 ‘한경협’) 산하 한국경제연구원(이하 ‘한경연’)은 2월 28일(금) 오전 7시 30분,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을 개최했다. 한국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(KOPEC: Korea National Committee for Pacific Economic Cooperation)는 태평양경제협력
첫날부터 칼 빼든 트럼프 2기 … 한국 원팀 대응 시급하다- 트럼프 1기 국가경제위원회(NEC) 부위원장 캘리 앤 쇼 초청 긴급 세미나 -- 트럼프 1기 백악관 고위관료, “한국도 예외 없어, 본격 관세 정책은 4월부터”- 中 자본 국내 시장 유입, 환율 급등 등 美 관세 정책 후폭풍 대비해야- 韓 기업, 미-중 경쟁 속 중국 대체 기회 잡아야, 미국과
美 국제경제 전문가, “韓, 미국에 협력 아이템 제시(Korean Offer)하고미국이 구축한 요새(Fortress America) 안으로 들어가야”조언- 트럼프 공약, 실제 실행여부와 구분해야 … 韓, CPTPP 가입 등 시장다각화 필요 - 美 보편관세로 한국 對美 수출 22조 원 감소 우려 … 방산 조선 원전은 기회- 블록경제 시대, 안보비용 증가와
한국경제 재도약, 적극적인 AI 활용과 기업가 정신 제고가 관건- K-기업가정신 모델의 핵심은 대기업과 신생기업과의 선순환 구조 확산- 창업 기회는 넓히고 실패에 대한 부담은 줄이는 것이 AI 시대 경제성장의 핵심- 기술혁신이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, OECD 최고 수준의 총요소생산성 성장률 유지해야- 韓, 반도체부터 생성형 AI까지 全 밸류체인 보유, 신
해외진출 기업에 이중과세하는 외국납부세액공제 개선 필요-「외국납부세액 공제제도의 개선방안 검토」 보고서 -- 現 외국납부세액공제주1) 한도는 국가별주2) 계산, 손실은 이익난 다른 국가에 배분주3)- 현행 방식은 이중과세 발생, 해외 진출기업의 세부담 증가 및 경쟁력 약화- 국별한도방식을 채택 시 결손금 배분하지 않는 것이 글로벌 스탠다드- 초기 사업 손
미국 유럽 아시아 인구 전문가, “인구감소는 정해진 미래, 누구도 낭비되지 않는 ‘NOW’(No One is Wasted) 사회로 대응해야”- 인구구조의 ‘한국화’는 이미 전 세계적 추세, 새로운 상상력 필요한 시점- 한국 저출산은 ‘문제’ 아닌 ‘징후’, 결국 우리가 어떤 사회를 원하는지가 중요- 단순 돈 풀기는 실패 가능성 커 … 지역·산업별 노동부족
고금리·고물가 등으로 민간부채 연체율 상승- ’24.1분기 민간부채 연체율 최근 10년 내 최고, 상반기 기업 파산신청 팬데믹 대비 2배- 금리인하 현실화時, 기업 이자부담 4.42조원, 가계 이자부담 4.53조원 경감- 부채리스크 해소 위해 기준금리 인하와 민간부채 총량 관리 노력 병행해야 최근 고물가·고금리 등 복합충격*으로 가계, 기업 등 민간부
떨어지는 경제 역동성, 기업 친화적인 세제환경이 필요한 때「2024년 세법개정안 분석 및 평가」보고서 - 법인세 최고세율 3%p 인하,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 공제 상향해야- 상속세 최고세율 낮춰도 OECD 평균(약 26%)보다 10%p 이상 높아- 법인 기부금 공제 확대 및 공익법인 주식 출연 규제 완화 필요 기업친화적인 세제환경을 조성해 역동적 경제성
노동공급 증가주1) 시 경제성장률 약 0.4%p~0.8%p주2) 상승 전망< 저출산·고령화 시대 노동공급 확대의 경제적 효과 분석 > 보고서 -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한국의 잠재성장률 2060년대 이후에는 마이너스- 노동공급 증가 시 2026년~2070년 경제성장률은 0.7%~2.0% 수준 전망- 유연근무제, 외국인 전문인력의 체류여건 개선 등 노
인구변화로 20년 후 대부분 산업에서 노동공급 감소..산업별 큰 편차「한국경제연구원-한국노동연구원 공동세미나: 인구감소의 노동시장 영향과 대응 과제」- 음식업, 소매업 등 노동공급 급감, 생산성 및 여성·고령층 경제활동참가율 제고해야 * (’22년 대비 ’42년 노동공급 변화) 음식점 및 주점업 67만명↓, 소매업(자동차 제외) 61만명↓, 도매 및 상품